본 포스팅은 LCF-AT가 TUTS4YOU에 공개한 Themida - Winlicense Ultra Unpacker 1.4 스크립트를 가지고 매뉴얼 언패킹 하는 것을 다룹니다. 

아래 URL에 더 자세하고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https://tuts4you.com/download.php?view.3526 <-- 튜토리얼 동영상이 있습니다.

https://forum.tuts4you.com/topic/34085-themida-winlicense-ultra-unpacker-14/

준비물

OllyDbg 1.0 

ODbgScript / StrongOD / Phant0m 플러그인

ODbgScript.1.82.rarPhantOm Plugin v1.85.rarStrongOD v0.4.8.892.rar

언패킹 스크립트 / ARImpRec.dll 

ARImpRec.dllThemida - Winlicense Ultra Unpacker 1.0.txt

 

1. 디버깅 옵션에서 처음 정지될 포인트를 수정합니다.

2. 플러그인 옵션을 수정합니다.

   

3. 스크립트에서 DLL 경로를 수정합니다. 

4. 샘플을 로드 한 후 (F9로 실행 금지) 플러그인에서 스크립트 창을 띄운 후 실행합니다.

5. 중간에 call LOG_START가 나오면 Resume합니다.

6. EFL을 어디서 체크할 것인지 묻습니다. WinLicense 안에서 할건지 밖에서 할건지

여기선 472DF9에 있으므로 Yes(안) 를 누릅니다. (WinLicense : 470000 (size : 1F80000)

6. 다이렉트 API 점프를 FIX할 것인지 묻습니다. 처음엔 NO, 추후 실패하면 Yes를 누릅니다.

7. 언패킹에 성공하면 성공 메시지가 뜨면서 코드가 복원됩니다.


2016.02.02 수정 - 요즘도 포스팅에 대해 간혹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동작이 안되면 최신 언패킹 스크립트를 찾으시는 것이 문제 해결에 빠를 것입니다. 이것도 이제는 구자료이고 2014년 이후 버전에 동작이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버전 언패킹 혹은 참고용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vs-android를 사용하여 VS환경에서 쉽게 라이브러리를 빌드할 수 있습니다.

http://code.google.com/p/vs-android/ 

우선 메인화면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다운로드 탭으로 가면 샘플파일이 있는데 이것도 다운로드합니다.

압축을 풀고 .cmd 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인스톨 가이드를 보면 JAVA, ANT, Android SDK, NDK를 설치하라고 하는데 라이브러리만 빌드할 거면 NDK만 있으면 됩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실행파일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는 컴파일러 옵션 수정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developer.android.com/tools/sdk/ndk/index.html 

이 곳에서 NDK를 다운로드 합니다. 32비트 타겟 플랫폼을 다운로드합니다.

C:\android-ndk-r10의 경로에 압축 해제 후 사용자 환경변수에 새로 만들기를 클릭하여 등록을 합니다. (ANDROID_NDK_BOOT)

 

 

샘플 파일을 풀고 프로젝트 파일을 열어 잘 동작하는지 확인합니다. 주의하여야 하는 점은 디렉토리의 공백이나 한글은 에러 발생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NDK이외에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았으므로 동적이나 정적 라이브러리로 빌드해봅니다.

빌드가 성공적이면 프로젝토 폴더\Android\Debug 에 결과물이 저장됩니다.

 

새로운 프로젝트 만들기

1. 빈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한글, 공백 X)

2. 구성관리자 -> 활성 솔루션 플랫폼 -> 새로 만들기

3. 파일을 추가하고 빌드

 

깨알 팁 : ndk-build와는 달리 특정 시스템 함수 사용 시 undefined 에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dlopen()의 경우 -ldl 옵션을 링커에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본 포스팅을 따라하시면 손쉽게 VS2010에서 64비트 WDK를 개발하실 수 있습니다.

시스템 변수를 추가하는데 1,2,3 순서대로 클릭한 후 그림과 같이 새 시스템 변수를 입력합니다. (자신의 경로명에 맞게)

지금부터 프로젝트를 생성하여 빌드를 할건데 귀찮으신 분은 아래 프로젝트 파일로 테스트 해 보시길 바랍니다. 

sample 프로젝트 다운로드  

sample.zip

 

Visual Studio 2010을 실행하여 메이크파일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빌드 명령줄을 화면과 같이 입력합니다.

 

속성 페이지에서 포함 디렉토리에 그림과 같은 경로를 추가합니다. (자신의 경로에 맞게)

라이브러리 디렉토리도 추가해야 하는데 c:\WinDDK\7600.16385.1\lib\win7\i386 한 줄 추가합니다.

이제 빌드를 위해 필수 3가지 파일을 준비합니다.

ddkbuild.cmd

MAKEFILE

SOURCES

 

파일들을 자신의 프로젝트의 sample.vcxproj가 있는 디렉토리에 복사 후 SOURCES 파일을 열어 TARGETNAME과 SOURCES를 자신의 환경에 맞게 설정합니다.

빌드가 잘 되는지 테스트 합니다.

이제 asm을 추가할 차례입니다.

프로젝트 디렉토리에 AMD64 디렉토리를 생성합니다.

(필자의 경로 : D:\source\sample\sample\amd64)

SOURCES 파일에 아래 한 줄을 추가합니다.

AMD64_SOURCES=func.asm

프로젝트에서 func.asm을 생성 후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작성한 asm을 C에서 연동해봅니다.

빌드가 잘 되는지 테스트 합니다. 

 

이제 실제 머신에서 잘 동작하는지 테스트합니다.

드라이버 서명

원칙적으로는 64비트에서는 서명되지 않은 드라이버를 서비스에 등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OSR Loader + Driver Signature Enforcement Overrider (이하 DSEO) 툴 조합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OSR Loader (AMD64 용) 다운로드OSRLOADER.exe

DSEO 다운로드dseo13b.exe

DSEO의 Sign a System File을 이용하여 sys를 서명합니다.

서명한 파일을 OSRLOADER로 실행하면 됩니다.

(만약 동작하지 않는다면 DSEO에서 Enable Test Mode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EMET 5.0이 얼마 전에 출시 되었습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ASR이라고 하는 기능입니다.

EMET 공식 가이드 문서를 참조하자면,

Attack Surface Reduction (ASR)
The Attack Surface Reduction (ASR) helps reduce the exposure of applications at risk for attacks by blocking the usage of specific modules or plugins within the target application. For example, EMET can be configured to prevent Microsoft Word from loading the Adobe Flash plugin, or, with the support of Security Zones, can be configured to prevent Internet Explorer from loading the Oracle Java plugin on a website in the Internet Zone while continuing to allow Java on Intranet Zone websites. The mechanism simply prevents DLL loading on a per-process base, and it essentially adds the benefit to “killbit” specific modules in specific applications.

쉽게 설명하면 공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DLL을 안 올라가게 한다, 그런 내용 같습니다.

 

<iexplore.exe에서 차단하는 DLL - 제품마다 다르게 적용됩니다>

 

자바 취약점의 경우도 우선 애플릿을 호출하기 위해 JRE 모듈을 브라우저에 끌어다 씁니다.

 

위 그림은 자바 애플릿을 호출하기 위한 DLL 목록입니다.

ASR기능을 사용하면,

 

위에서 설정한 jp2iexp.dll 이 로드되지 않습니다. 즉, 애플릿이 동작하지 않게 됩니다. 

악성 페이지에서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혹 정상 페이지의 경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http://www.javakode.com/applets/03-color/

오진이 발생하면서 애플릿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위의 사이트에서 정상적으로 애플릿이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S에서 자바 애플릿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인지, 아니면 확인하지 못한 오진인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ARM에서 버퍼 오퍼플로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라즈베리파이에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아래 소스를 gcc 로 옵션 없이 컴파일 합니다.

두 개의 함수를 gdb로 디스어셈블링 하였습니다.

scanf 후의 스택입니다. 0x8440에 Breakpoint 가 걸렸습니다.

sp+0xc 지점이 복귀 주소입니다. ARM은 x86과는 다르게 retn 명령어가 없고 pop을 하면서 pc 레지스터에 바로 주소를 씁니다.
pc는 eip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AAAABBBBCCCCDDDD 를 입력합니다.

덮어 씌워졌습니다.

0x8440 실행 후의 스택입니다. 0x43434343은 r11에, 0x44444444는 pc에 들어갑니다.

crash 직후의 레지스터입니다.

이번에는 zip 파일 퍼징하는 방법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래의 사이트를 토대로 테스트 하였습니다.

http://www.flinkd.org/2011/07/fuzzing-with-peach-part-1/

준비물 :

1. Peach 2.3.9 

작성된 plt이 2.3.9에서만 동작합니다. 이 버전에는 소스만 제공됩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peachfuzz/files/Peach/2.3.9/

2. Actice Python 2.7

http://www.activestate.com/activepython/downloads

3. 의존성 패키지

아래 파일들을 전부 다운로드합니다.

http://svn.code.sf.net/p/peachfuzz/svn/branches/Peach2.3/dependencies/py2.7-win32/

4. zip plt 파일

zip을 퍼징하기 위한 plt 파일입니다. 주요 경로 및 프로그램을 자신의 환경에 맞게 설정합니다. 

zip.xml

5. 타겟 프로그램

command 명령이 가능한 zip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Active Python 2.7을 설치 후, 의존성 패키지의 install.bat을 실행하면 패키지들이 한 번에 설치됩니다.

퍼징 전에 유효성 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peach.bat -t zip.xml

만약 SEED 문제가 발생한다면,

<Strategy class="rand.RandomMutationStrategy" switchCount="1500" maxFieldsToMutate="7"/>

해당 라인을 제거해 주세요. 제거하지 않아도 퍼징은 가능합니다.

Peach Fuzzer는 매우 강력한 퍼징 프레임워크 입니다.

wav/pdf/doc 등 다양한 포맷을 퍼징할 수 있고, WinDbg와 연동하여 상세한 크래쉬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을 따라하면  wav 포맷을 가지고 간단한 퍼징을 실습할 수 있습니다.

우선 .NET Framework 4와 WinDbg, Peach Fuzzer가 필요합니다.

저는 Windows 7 x64에서 테스트했으므로 WinDbg x64를 설치하였습니다. 정상 동작하기 위해선 반드시 64비트엔 64비트 디버거를 설치하여야 합니다.

다운로드 ::

Debugging Tools for Windows (x86) version 6.12.2.633

Debugging Tools for Windows (x64) version 6.12.2.633

http://peachfuzzer.com/ 


퍼징 준비물

1. WAV 플레이어

퍼징 타겟은 Sounder라는 프로그램으로 Command Line에서 재생 가능하고, 심플합니다.

http://www.elifulkerson.com/projects/commandline-wav-player.php

 

2. WAV 파일

퍼징을 위한 wav 샘플 파일입니다. 다운로드 한 뒤 Sounder.exe와 같은 디렉토리에 넣어주세요.

 sample.zip

 

3. PIT 파일

퍼징을 하기 위한 Peach XML 파일입니다. 뮤테이션 할 오프셋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한 뒤 peach 설치 디렉토리에 넣어주세요.

1.xml

본 파일을 다운로드 한 뒤 약간의 수정이 필요합니다.

<Data fileName="d:\\sample_fuzzer\\sample.wav"/>

<Param name="CommandLine" value="D:\\sample_fuzzer\\sounder.exe fuzzed.wav" />

<Param name="Executable" value="D:\\sample_fuzzer\\sounder.exe"/>

<Param name="WinDbgPath" value="C:\\Program Files\\Debugging Tools for Windows (x64)" />

빨간 부분을 자신의 경로에 맞게 수정합니다. WinDbgPath는 두 군데 수정하여야 합니다. 


이제 퍼징을 할 차례입니다.

cmd.exe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d:\peach> peach 1.xml

이렇게 한 줄 입력하면 퍼징이 시작됩니다.

 

각종 로그는 logs 디렉토리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자세한 튜토리얼은 http://old.peachfuzzer.com/v3/TutorialFileFuzzing.html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iniFuzz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된 파일 퍼징 툴입니다.

매우 단순한 툴이므로, ZIP/HWP/PDF 와 같이 정형화 된 파일 포맷을 가진 경우는 이 툴을 사용하여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낼 수 없습니다.

가장 심플한 버퍼 오버플로우 유발 예제를 가지고 퍼징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target_fuzzer.exe

return 시 address를 덮어 씌우는 전형적인 BoF 예제입니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Browse로 타겟을 선택하고, Start Fuzzing 을 누르면 끝입니다.

퍼징 중 Access Violation을 잡아내면 로그가 남게 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로그파일에 남게 되는데, 그림의 logs 디렉토리에 로그가 남습니다.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크래쉬 당시의 다양한 정보가 로그에 남게됩니다. 어느 파일을 가지고 퍼징을 했는지도 기록되는데요, 해당 샘플은 crashes 디렉토리에 있습니다.

 

 

 

 

windows 용으로 포팅한 zlib입니다. 

zlib-x86..zip

visual studio 2010 에서 테스트 하였습니다.

zconf.h 와 zlib.h 을 프로젝트에 추가한 후,

소스에 zlib.h을 include합니다.

라이브러리를 추가 종속성에 추가해 주세요.

 

빌드 시 아래와 같이 에러가 나는 경우, 특정 기본 라이브러리 무시에서 libcmt.lib을 입력해 주세요.

 

 

ADB Shell에 연결하여 작업하다 보면 불편한 점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vi는 원활하지 않고, 데이터를 폰에 넣으려면 adb push 를 입력해야 한다던지.. 여러모로 불편한 사항이 많습니다.

그러나 SSH 서버 앱을 설치하면 PC에서 바로 Putty 등을 이용해 ADB 없이 폰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마치 리눅스 서버에 접속하듯이 말이죠)

우선 스토어에서 SSH 서버 앱을 다운받습니다.

추천 앱 : Rooted SSH / SFTP 데몬

 

설정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설정하면 끝입니다.

파일 업/다운로드는 SFTP 를 이용하면 됩니다.

추천 프로그램 : WinSCP

 

 

 터미널은 기존에 사용하시던 것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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